탬파천주교회, 12회 돈보스코 골프대회 성황리 마쳐

 

탬파천주교회, 12회 돈보스코 골프대회 성황리 마쳐

골퍼 68명 참석… 챔피언에 백기현, 메달리스트에 탐 홍

 

(탬파) 탬파한인천주교회(신부 김건중 / 벤자민)에서 주최한 제12회 돈보스코 골프대회가 지난 10월 7일(일) 오후 1시부터 68명의 골퍼동호인들과 자원봉사 신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Temple Terrace Golf & Country Club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도 멀리 마이애미 천주교와 올랜도 천주교회 신도 그리고 많은 동포 골퍼들이 불우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선한 일에 동참해 후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또한 참가한 동호인들은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며 즐거운 경기와 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준 스테파노 대회본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인사와 대회 규칙, 김건중 신부의 축복기도와 인사 그리고 친목을 돋우기 위한 재치있고 유머 있는 퀴즈와 상품증정 등으로 기분을 고조 시킨 후 골퍼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대회에 들어갔다.

대회 후 시상식은 오후 6시반부터 탬파한인천주교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저녁 만찬을 나누며 오랜만의 회포를 풀면서 진행됐는데 이번 대회의 영예의 챔피언에는 백기현(탬파)씨가 메달리스트에는 79타로 최저타를 기록한 탐 홍(탬파)씨가 각각 차지했다.

이날 탬파천주교회 김건중 신부(벤자민)는 올해도 수익금의 전액을 예년과 같이 살레시오 수도회 창립자인 돈보스코 성인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기리기 위해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가난하고 버림받은 청소년들의 교육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동안 탬파한인천주교회에서는 지난 11년 매년 골프대회를 개최해 수익금과 후원금을 보태 1만 달러 이상의 기금을 불우 청소년들을 위해 전달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하고 있다.

이날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챔피언 백기현(탬파), 메달리스트(최저타) 탐 홍(79, 탬파), 장타상 허승무(마이애미), 근접상 오병호(탬파), 베스트드레서 장옥선(올랜도), 부비상 이동호(탬파). A조 1등 박진하(탬파), 2등 남궁엽(사라소타), 3등 오진(사라소타). B조 1등 김용현(탬파), 2등 박제이슨(탬파), 3등 박시일 (탬파). C조 1등 최중규(탬파), 2등 성세영(탬파), 3등 김진모(탬파). 숙녀조 1등 전영자(탬파), 2등 김소정(올랜도), 3등 심현숙(올랜도). <1138/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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