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분 연방세금보고의 70% 리펀드 받는다

2017년도분 연방세금보고의 70% 리펀드 받는다
지난해 리펀드 1억 1200만명 가구당 평균 2895달러
이파일링+ 다이렉트 디파짓 제출하면 14일내 받아

2017년도분 연방 개인소득세 세금보고가 시작된 가운데 전체 납세자의 70%인 1억명 이상이 러펀드(환급금)을 받게 될 것으로 IRS(국세청)가 밝혔다.
세금보고자의 90%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이파일링(온라인 제출)과 다이렉트 입금계좌를 제출하면 리펀드를 14일안에 받을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21일이내에 받게 된다고 IRS가 예고했다.
미국이 2017년도 소득에 대해 연방 개인소득세를 보고해야 하는 택스 시즌을 맞아 1억 5500만 납세자들이 택스 리턴의 부담을 느끼는 동시에 택스 러펀드를 기대하고 있다.
2017년도분 개인소득을 신고해야 하는 이번 세금보고는 평년보다 2일 늘어난 4월 17일에 마감된다.
대학생들의 연방학자금 보조를 받으려 팹사를 신청하거나 택스 러펀드를 받기를 기대하는 납세자들은 마감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일찍 세금보고를 하고 있다.
IRS(국세청)은 올해에는 1억 5500만건의 세금 보고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했다.
제출되는 세금보고 가운데 70%는 세금을 더 내는게 아니라 상당액을 돌려받는 러펀드를 받게 될 것으로 IRS는 추산했다.
지난해에는 1억 1200만 납세자들이 가구당 평균 2895달러의 리펀드를 받은바 있다.
리펀드를 받게 되는 납세자들은 이르면 14일, 보통으로는 21일안에 환급액을 받게 되나 수천만명은 2월말 이후로 지연될 것으로 IRS는 밝혔다.
첫째 세금보고의 90%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이파일링(온라인 제출)을 하며 환급금을 돌려받을 은행계좌를 제출하는 다이렉트 디파짓을 선택하면 14일 이내에 리펀드를 받게 된다.
둘째 다른 방법으로 세금보고를 하면 21일이내에 리펀드 체크를 우편으로 받게 된다.
셋째 저소득층과 일부 중산층 근로가정에서 혜택받고 있는 EITC(Earned Income Tax Credit)라는 근로 소득 공제혜택을 받고 있는 2800만 납세자들은 빨라야 2월 27일 이후에나 리펀드를 받을 수 있다.
부양자녀가 2명 있고 부부 연 조정소득이 5만달러이하이면 근로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최대 5600 달러까지 크레딧을 받게 된다.
IRS는 사기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분야가 EITC 이기 때문에 세법상 정밀 재조사를 하도록 되어 있어 2월 27일 이후에나 리펀드를 해줄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110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