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칼럼> 암환자에 화학약물치료와 방사선 치료가 최선인가?

<김현철칼럼> 암환자에 화학약물치료와 방사선 치료가 최선인가?

환자가 병원에서 사망하는 원인 중 맨 처음이 심장병이라는 데에 이의를 다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
이어서 2위가 암, 3위가 뇌졸중 순이라는 것까지도 수긍이 가는데 4위가 질병이 아닌 ‘약물의 부작용’이라는 데에는 머리가 갸우뚱해 진다. 그것은 평소 우리가 너무 화학약품에 무지한데다 인간의 병을 고치는 게 약이라는 고정관념이 각인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벌써 20 여 년 전에 미국의사협회 기관지 ‘JAMA’에는 지난 30 여년의 연구 결과를 위와 같이 밝혀 독자들을 긴장시킨 적이 있다. 마이클 잭슨(1958~2009)의 ‘마취제 프로포폴’ 과용, 마릴린 먼로(1926~1962)의 ‘진정제 바비추러트’ 과용, 최근에 있었던 코케인 과용의 가수 위트니 휴스튼(1963~2012,2,11) 등 수 많은 유명 인사들이 약물 중독으로 사망했음은 우리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한 기사가 보도된 후 오랜 세월이 흐른 오늘에도 약물 중독으로 사망한 환자 수는 날로 늘고 있을 뿐 아니라 미 의료 당국은 부작용이 없는 자연치료제의 사용을 억제하는 대신 계속해서 양약을 권장하고 있다면 이는 분명히 제약회사의 로비가 정부와 의사협회에 준 영향 때문이리라는 추측이 가능할 것이다. 국민 건강보다는 내 탐욕이 앞서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결과지만 대기업들의 폭거와 부조리가 판을 치는 세태라 99%에 속하는 서민층으로서는 달리 방법이 없음이 안타까울 뿐이다.

최근 암 치료 정책을 기획하는 전문 기관에서 최첨단 장비와 지식을 가진 암 전문의들에게 “오늘 날 암 치료 방법에서 최대 실수는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졌더니 “환자들에게 더 많은 화학약물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하지 않은 것이 최대 실수”라며 국민 건강보다는 돈 벌이에 눈이 먼 대답을 했단다.
그럼에도 화학약물 요법과 방사선 요법이 독극물임을 알고 이 치료법을 기피하는 환자 수가 연간 천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실정이라니 미 국민들이 많이 영리해진 듯해 기쁘기 짝이 없다.
미국 3대 신문인 ‘LA 타임스’는 “암 전문 의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유방암 환자들에 대한 골수이식 수술은 근본적으로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막심한 통증과 함께 10만 달러라는 고비용만 부담시키는 실패작”이라는 사실을 폭로한바 있다.
심지어 치과의원에서도 치아를 검진하기 위해 방사선 촬영을 할 때 해로운 방사선(1시버트, 병원에서 쓰는 방사선 조사량 중 가장 약하다는)을 차단하기 위해 두꺼운 납 이불을 환자 배위에 씌워 주고 기사는 재빨리 밖으로 달아나는 것도 방사선이 인체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뜻인데 하물며 그 보다 훨씬 강한 방사선을 암 세포를 죽이기 위해 환자 몸에 직접 강하게 쪼인다면 치료 후 환자들의 건강이 더 악화될 것은 불 보듯 뻔 한 일이 아닐까?
이 치료법으로 암 세포만 죽이는 게 아니라 건강한 세포까지 함께 말살시키고 있으니 문제가 아닌가.

이제 암 환자들이 더욱 현명해져서 진실로 내 건강 회복을 위해 병원이 하자는 대로 따라야 할 것인지 아니면 자연치유를 유도하는 대체의학을 참고할 것인지를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일본의 양심파 의사들 10명이 “80% 환자들이 항암요법으로 죽어가고 있다”는 책을 내면서 “암 전문의 당신들은 왜 자신이 암에 걸렸을 때는 항암요법을 피하고 대체의학으로 치료 받는가?”라는 날카로운 질문을 새겨들을 때가 아닐까?
미국이나 한국 등 다른 나라 의사들도 대기업의 눈치를 안 보고 용기있는 일본 양심파 의사들처럼 똑같은 질문을 공개적으로 할 수 있는 때가 와서 보다 많은 암환자들이 건강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플로리다자연치유연구원 원장 kajhck@naver.com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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