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자연의약 림프요법이란 무엇인가? (6) 

<김현철> 자연의약 림프요법이란 무엇인가? (6) 

4. 현대의학이 방법은 최고인데 병을 다스리지 못하는 것은?

병을 다스리기 위해서 수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카이로프랙틱, 요가(스트레칭)는 병의 원인이 뼈에 있다고 생각하는 의학 분야입니다.
특히 24개의 척추 뼈 마디사이로 신경다발이 빠져나가는데 이 신경이 눌리게 되어서 병이 오는 것이며 척추를 교정해 신경을 살려주면 병이 사라진다고 하는 의학입니다.
척추를 교정하는 기법으로 이 방법은 최고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현대의학(서양의학)은 현대문명을 반영한 의학입니다.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발전시킨 의학이며, 몸 안을 들여다보고 부위별로 분류하고 더 들어가서 세포 안을 들여다보았으며, 이곳에서도 병의 원인을 알지 못해서 염색체까지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래도 풀리지 않아서 DNA까지 들어가 구조를 해명하고 염기서열을 알아냈습니다.
그래도 아직 병을 다스리는 길은 멀기만 합니다. 서양의술은 뼈가 부러졌거나, 절단되었거나, 피부에 큰 상처를 입었거나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처럼 외과 부분에서는 최고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의학은 오랜 전통을 가진 우리의 의학이며 장부를 다스리는 의학입니다.
병은 간장 ,담. 심장, 대장. 비장, 위장. 폐장, 대장. 신장, 방광을 5행으로 보고 이들을 건강하게하면 병을 다스릴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해당 장기들을 보 해주기 위해서 동물, 식물, 광물을 이용한 약제를 처방하고 이 장부들에게 도움을 주는 경락이 혈관을 따라 흐르며, 경혈 점에다 침으로 자극을 주게 되면 혈의 흐름으로 장부가 기운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한의학이 명맥을 이어 온 것은 몸에 칼을 대지 않았다는 것이며, 장부의 기능을 찾아줌으로써 5행이 서로 도움을 주며 상생함으로써 건강을 되찾았던 이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상의학은 사람의 체형과 성격을 분류해서 병을 다스리는 방법입니다.
한의학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놓은 의학일 뿐 아니라 체질 별로 병을 다스리는 역시 뛰어난 방법입니다.
부항, 심천사혈요법, 경락, 마사지, 꽈샤, 반신욕, 운동 등은 몸 안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기 위한 방법입니다.
병의 원인은 혈액순환장애 때문으로 인식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몸 안의 혈전을 풀어주거나 사혈을 통해서 막혀있는 혈액을 움직이게 해주는 것입니다.
통증은 주로 혈액이 흐르지 않고 막혀있는 곳에서 발생합니다. 생명이 살아 있는 한 혈액은 순환하고 있습니다.
몸을 움직여준다면 더 많은 혈액이 순환하게 됩니다. 그래서 몸에 열이 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리한 운동은 더 많은 혈전을 만들어냅니다.
이 혈전을 풀어주기 위한 것이 경락, 마사지, 꽈샤(서각),부황, 심천사혈요법으로, 인위적으로 혈액순환을 시켜주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기독교, 불교, 유교, 힌두교, 이슬람교, 증산도, 통일교, 남묘호랭개교, 단학, 천리교, 천도교, 여호와의 증인, 천주교, 기공, 수련, 단전호흡, 파륜궁, 뇌호흡 등은 병의 원인을 마음으로 보고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방법입니다.
어떠한 종교를 통하거나, 마음이 비워질 수 있다면 건강을 찾을 수 있으며, 마음의 건강을 다스리기에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아로마요법(향기치료), 음악치료방법은 몸의 감각을 통해서 병을 다스리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 또한 병의 근본을 마음에 두고 있다고 봅니다.
향과 음악은 정서적인 분야이며 마음의 부분이기 때 문입니다.
병을 다스리기 위한 방법으로 지금까지 나온 것만 해도 여러 가지가 있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방법이 나올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들이 최고의 기법이기는 하지만 한가지만을 보고 있으며, 이권이 걸려있기 때문에 남의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분야마다 최고의 기법이기는 하나 병을 다스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병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뼈(신경), 장부, 혈액, 마음, 음식 등 모든 방법들이 조화롭게 선택되어서 몸에 적용되어야만 가능합니다.
이러한 모든 방법을 통합한 것이 바로 ‘자연의약 림프요법’입니다.

(필자, LTP/NHD,미주자연의약한의사협회 플로리다주 대표 보건원장, kajhck@naver.com)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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